Top 에그라우터 Secrets

배터리 젠더를 이용한 보조 배터리 기능을 넣었지만 단자가 매우 불편하고 커서 잘못하면 단자가 부러져서 충전을 못 하게 되는 등의 이유로 장식품 취급을 받았다. 또한, 충전 속도도 매우 느리다.

가장 처음 출시된 에그로 후속 에그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에그'라고 하면 이걸 지칭했었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계속쇼핑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 장바구니로 이동 이 상품만 구매 위치확인

참고로 배터리를 빼고 충전기를 연결하여도 켜진다. 이 경우 발열이 적지만 제조사에서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이번에 알뜰폰을 개통하면서 모두의 요금제에서 비교하여 가장 가성비있는 요금제 고르게 됬어요. 다른 요금제도 가격비교해보고 싶다면 모요가서 비교해보면 되요.

스트롱 에그와는 다르게 충전 중 배터리를 빼면 동작하지 않는다. 다만 배터리 단자에 콘덴서를 끼우는 꼼수를 쓰면 사용이 가능하다. # 단, 기기 수명은 보장 못한다.

콤팩트 에그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크기는 커졌지만 두께가 줄어들고 커버에 정육면체 모양의 패턴이 새겨져 있다.

또한, 전용 앱과 모바일 웹을 통한 상태 확인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의 거리가 멀어지면 스마트폰에서 알려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건 분명한 장점이고, 타 에그들보다 돈을 더주고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단 앞의 두 경우에는 보조 배터리로 사용할 때 처럼 와이브로를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에그의 배터리가 일정량 이하가 되면 단말기 보호를 위해 보조 배터리/아이폰 충전 기능이 제한된다.

전원이 켜진상태에서도 에그라우터 유선충전과 무선충전이 전부 가능하며 에그충전중에도 역시 둘 다 가능하다.

기존의 모다정보통신에서 출시한 스트롱 에그 프라임은 와이브로 신호를 우선적으로 잡기 때문에 와이브로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통신이 잘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발열은 들쭉 날쭉한데, 어쩔때는 토렌트를 한두시간정도 다운받아도 멀쩡한가 하면, 어쩔때는 켜놓기만 했는데도 뜨끈뜨끈 해지기도 한다.

케이스형 에그의 가장 큰 문제는 두께와 발열. 말 그대로 에그를 뒷면에 붙이고 다니는 물건인지라 장착하면 두께가 상당히 두툼해져서 주머니에 넣었을 경우 좀 걸리적 거리며, 발열이 나면 아이폰도 같이 뜨거워진다.

즉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에그의 이미지는 이 녀석이 만들어낸 것.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놈부터 나중에 나온놈들까지 달걀보다는 '비누'를 더 닮았다는 평...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